히요리의 기름종이는 "안전성"을 최고로 여기며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의 95%는 양지(펄프를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에 계면활성제 등을 칠한 상품입니다. 기름을 어느 정도 흡수하지만 반대로 화학약품을 얼굴에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에 비교하여 히요리의 상품은 화지(일본 전통 종이)를 사용하며 "금박타지제법 인증 마크"를 받았으며, 화학약품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종이가 만들어진 뒤 총 약 2주간에 걸쳐 20개의 공정을 수작업으로 실시하여 기름종이가 만들어집니다.